2026년 10월 25일 · 아침 뉴스 브리핑

오세훈 무죄와 김정은 방중, 하루를 가른 두 사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며 여야가 다시 충돌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격 방중해 당일치기 일정을 마쳤다.

오늘 아침 한 줄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이 여야 충돌로 번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년 1개월 만에 중국을 전격 방문해 당일치기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문 1면이 고른 것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이 가장 많은 신문의 1면을 차지했다. 한국경제·매일경제는 '대선가도 탄력'으로, 한국일보·국민일보는 법원이 명태균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본 점을, 조선일보·동아일보는 '2심서 뒤집혔다'는 사실을 앞세웠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접었다는 소식이 한국경제·한국일보·동아일보 1면에 올랐다. HD현대의 미국 내 조선소 직접 건설은 조선일보·한국일보가 1면에 실었다.

정용진의 이마트 대표 복귀는 한국경제만 1면에 올렸고, 국방부의 남북 군사회담 공식 제안은 한국일보가 단독으로 1면에 배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52시간 예외 노동특례 언급은 동아일보 1면에 실렸다.

분야별로 보면

정치권에서는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 판단을 촉구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까지 논의했고, 국민의힘은 무리한 기소가 바로잡혔다고 반박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대장대회를 주재하며 사망설을 일축했고, 단둥 일대 교통 통제 속에 방중이 이뤄졌다.

경제에서는 한국전력이 내년 말 사채 발행 한도 특례 종료로 법정 한도를 크게 넘길 전망이다. 반도체·AI 전력망 구축에 대규모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요청한 전기요금 선납도 무산됐다. 포스코 노조는 임금교섭 결렬로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국제에서는 미국이 이란의 미국인 대상 공격 첩보를 받고 중동 여러 대사관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캐나다산 일부 제품의 고율 관세를 철회했다.

IT과학에서는 전 세계 웹사이트 다수가 쓰는 PHP의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 스포츠에서는 FC서울이 강원과 비기며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오늘 지켜볼 것

김정은 위원장의 귀국 시기가 24일로 거의 확정적이라고 여권 관계자가 밝혔다. 포스코 노조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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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집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각 소식에서 관련 기사를 펼쳐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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