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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대장대회 주재하며 건재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직접 지도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2일부터 이틀간 평양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강의 군대 건설을 강조하고 중대장들의 역할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된 김정은 사망설을 일축하는 계기가 됐다. 국가정보원은 사망설에 대해 '근거 없음'을 공식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군 기강 확립과 전투태세 강화를 지시하며 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전문가는 북한이 김정은 집권 이후 가장 풍족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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