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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2026년도 임금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는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 입장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23일 진행된 제28차 본교섭과 대표자 회담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성호 노조위원장이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파업은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률과 성과 보상 등을 놓고 사측과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이번 파업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조치로,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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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하면 교육부도 협조?…최교진 “할 수 있는 일 하겠다”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 매일경제[속보] 포스코노조,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 예고남우현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07woohyun@hufs.ac.kr)
- 매일신문포스코 노조, 11월 2일 오후 7시 무기한 파업 돌입 예고박효상
- 조선일보포스코 노조, 내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임금 교섭 결렬이영관 기자
- 아시아경제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결렬…노조, 내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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