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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우승 확정

FC서울이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20승 7무 6패로 승점 67점을 획득한 서울은 2위 울산 HD(승점 51)와의 격차를 16점 차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복귀이며, 전신 안양 LG 시절 포함해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서울은 강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승이 확정됐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FC서울은 오랜 기다림 끝에 리그 정상에 복귀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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