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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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규제 이후 개인 순매도 증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규제를 강화한 지 한 달 만에 개인투자자들이 관련 상품 16종(인버스 2종 포함)을 1조 7,730억 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8일까지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가 발생했다. 이는 규제 강화로 인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일평균 거래대금은 규제 직전일 대비 19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시장 활동이 크게 축소되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시장 위기 시 금융투자 상품 내용을 신속히 조정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확대를 검토 중이다. 현재까지는 특정 상품의 과열을 사후 규제만 할 수 있으나, 향후 예측 불가능한 시장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가 15주 연속 하락하며 18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8월 넷째 주 휘발유 평균가는 전주 대비 리터당 1.2원 하락한 1861.3원, 경유는 0.5원 내린 1845.2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1907.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반면, 대구는 1834.2원으로 최저가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이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1.1원 하락했고, 대구는 1.4원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였다. 상반기 급등했던 기름값이 하반기 들어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 경술국치 윤희순 의병장 기억 합동 춘천 행사
- BTS, 7월 빌보드 톱 투어 2위 기록
- 원주시, 추석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130억 원 확대 발행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원주사랑상품권을 13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해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10% 할인율과 1인당 월 30만 원 구매 한도가 적용된다. 할인율 유지로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610억 원 규모의 상품권 판매로 뚜렷한 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확대 발행으로 추석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월 28일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체결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와 한인 비즈니스 지구 활성화를 통한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현지 한인 비즈니스 지구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인프라를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과 안전보건공단은 해외 진출 기업의 현지 산업재해 예방 및 외국인 근로자 안전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임영웅, 신보 ‘아임 히어로10’ 발매…신곡만 6곡
- 장윤정 모친, 투자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구형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70)가 지인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육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딸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지인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 사실을 인정한 육씨는 법정에서 잘못을 인정하며 눈물을 보였으나, 이전에도 동종 사기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 공판은 9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유명인의 이름을 악용한 사기 사례로 주목받았다.
- 김민석, 민주당 인재위원장 겸임…영입 직접 총괄
- 매크로로 BTS 등 공연 티켓 2600장 부정 구매
30대 여성 A씨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BTS를 비롯한 유명 아이돌 콘서트 티켓 2600여 장을 부정 구매한 뒤 되팔아 4억 4000만 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공연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으며, 특히 3월 21일 BTS 광화문 공연 티켓 9장을 매크로를 통해 확보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22년 11월부터 약 1년간 외국인 명의 계정을 동원한 범죄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 규정의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공연 티켓의 정상적인 유통을 방해한 이번 사례는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법적 강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경찰은 유사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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