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7개 기사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규제 이후 개인 순매도 증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규제를 강화한 지 한 달 만에 개인투자자들이 관련 상품 16종(인버스 2종 포함)을 1조 7,730억 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8일까지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가 발생했다. 이는 규제 강화로 인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일평균 거래대금은 규제 직전일 대비 19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시장 활동이 크게 축소되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시장 위기 시 금융투자 상품 내용을 신속히 조정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확대를 검토 중이다. 현재까지는 특정 상품의 과열을 사후 규제만 할 수 있으나, 향후 예측 불가능한 시장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일보靑 '통화·재정 정책 상충' 비판에 "엇박자 아닌 정교한 조합" 반박최현빈
- 경향신문류덕현 “재정·통화, 엇박자 아닌 정교한 조합”…이 대통령도 공감 리트윗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 이데일리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충돌? 류덕현 “엇박자 아닌 정교한 조합”강민구
- 세계일보'더는 못 견뎌' 1.7조 쏟아낸 개미들… 단일종목 레버리지 잔혹사 [수민이가 궁금해요]김기환
- 동아일보개미들 ‘삼전닉스 레버리지’ 한달간 1조7700억원 팔아치웠다최미송
- 아주경제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감에도 정부, '긴급조치권' 확대 속도신동근
- 매일신문개미들 한달간 삼전닉스 레버리지 1.7조원 던졌다노경석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