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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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국과수 부검 감정서 확인…“특이 골절 없어”
  • 경찰 "장미란씨 숙소나선 이튿날 새벽 사망 추정"
  • 나경원 의원,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질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두고 '국가 치안 시스템의 붕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경찰의 무책임과 역량 부족을 지적하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원상 복구를 주장했다.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담당한 200여 건의 실종 신고가 대부분 '셀프 종결' 처리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허위 종결된 실종자 중 사망한 채 발견된 사례까지 나와 피해자 수가 2명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CCTV 영상이 모두 삭제된 후에야 열람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초기 대응 미숙을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 씨 실종 당시 주변 118대의 CCTV 영상은 이미 삭제된 상태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찰에 대한 기회 부여를 언급했으나, 나경원 의원은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검찰 권한 복원을 촉구했다.

  •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경찰 긴급체포 취소돼 석방
  •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

    제주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A씨가 신고 51일 만에 백골 시신으로 발견됐다. 유족은 경찰의 초기 대응 미흡과 허위 사건 종결을 강하게 항의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한 B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 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긴급체포되어 수사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사과하며 사건 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죽은 다음에 찾으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경찰의 수사 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보완수사권 폐지 앞두고 경찰 수사 역량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 제주 실종자 가족 대상으로 허위 제보한 10대 검거

    제주에서 5월 실종된 장미란씨(37) 가족에게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와 전화를 17회 반복한 1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장씨 가족이 SNS에 공개한 제보용 전화번호로 허위 제보를 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국가수사본부를 통해 22일 검거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 사건은 실종자 가족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한 2차 가해 사례로 지목됐다. 장씨는 지난 5월 실종된 후 3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경찰은 여전히 실종자 발견을 위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허위 제보의 심각성과 실종자 가족에 대한 추가 피해가 부각되며 관련 법적 처벌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제주 여성 실종사건 2차 가해 엄정 대응 예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장난전화와 온라인상의 허위사실 유포·조롱 등 2차 가해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가 걸려오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러한 행위는 실종자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명예훼손, 협박,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해당 행위들에 대해 수사를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에게 허위정보 유포나 조롱·비하 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실종자 가족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