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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
제주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A씨가 신고 51일 만에 백골 시신으로 발견됐다. 유족은 경찰의 초기 대응 미흡과 허위 사건 종결을 강하게 항의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한 B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 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긴급체포되어 수사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사과하며 사건 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죽은 다음에 찾으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경찰의 수사 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보완수사권 폐지 앞두고 경찰 수사 역량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 국민일보실종 신고 두 번이나 허위 종결…제주 경찰관 긴급체포백재연
- 디지털타임스‘장미란 건’ 이어 또 허위 종결…또 다른 실종자,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양호연
- 전남일보실종자 무사하다더니…제주 경찰 '허위 종결'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이정준 ·연합뉴스
- 강원일보장미란씨 사건만 아니었다…담당 경찰관,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 실종 사건도 허위종결김태훈
- 헤럴드경제“아버지가 백골 될 때까지 뭐했나”…‘장미란씨’ 허위 종결한 그 경장, 또 허위 종결박지영
- 경향신문“조금만 더 빨리 찾을 수 없었나”···유족, 제주 경찰 ‘허위 종결’에 항의김창효 선임기자 chkim@kyunghyang.com
- 이투데이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허위 종결 또 있었다···국수본장 "국민께 송구"한은수
- 한국일보“죽은 다음에 찾으면 뭐해”… 경찰이 허위 종결한 제주 60대 실종자 유족 분통김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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