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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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 주의> 네팔 산사태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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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옥포 산사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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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산사태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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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30~31일 전국에 많은 비 예보
30일(일요일)부터 31일(월요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권과 전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어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충남 지역에 최대 200㎜ 이상, 충북과 전북에는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오전 이후 수도권과 강원도는 비가 점차 잦아들겠으나, 충청권과 전북은 계속된 강우로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강우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충돌하며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호우특보 발표 가능성을 언급하며 실시간 기상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 네팔·중국 국경 대홍수 사망·실종자 급증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29일(현지시간) 기준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682명, 실종자는 2,980명에 달했다. 네팔 재난 당국은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67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접 지역인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도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홍수는 산사태와 함께 발생해 주택 및 인프라 시설이 크게 파손되었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인 9명의 생사는 나흘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재해의 원인을 기후 변화로 인한 급격한 빙하 용해로 추정하며,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접근 곤란과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사회는 긴급 구호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히말라야 댐 붕괴로 구조 활동 위기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이틀 만에 댐이 붕괴했다는 정보가 전해졌다. 네팔 경찰은 티베트 자치구 측의 댐 붕괴 소식을 확인하고, 구조 및 구호 활동 중인 모든 인력에게 즉각적인 대피를 당부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대규모 홍수로 인한 피해 확산 속에서 발생한 2차 재난으로 우려된다. 현지에서는 산사태와 암반·빙하 붕괴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각각 472명과 1,535명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언색호(빙하호) 범람 가능성으로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조 작업은 위험한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긴급 대피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
- 일본 혼슈 동남부 규모 5.9 지진 발생
일본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23일 오전 2시쯤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68㎞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바라키현을 비롯해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등에서 진도 5약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 23구에서 진도 5약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2021년 10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2~3일간 최대 진도 5약의 여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NHK, FNN 등 현지 매체는 지진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며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거제, 역대급 폭우로 일강수량 577.4㎜ 기록
17일 경남 거제에 5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역대 최고 일강수량 기록을 세웠다. 거제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려 1972년 기상관측 시작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 중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강수량으로,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폭우로 인해 거제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상가 시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피해 학교와 학사 운영 대책을 긴급 점검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기상청은 이번 강수량이 2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준의 기록적 폭우라고 설명했다.
- 인도네시아 강진 사망자 47명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4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은 전날 동부 소순다 열도 누사틍가라티무르주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여진과 산사태로 인해 외딴 마을이 매몰되는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 초기 사망자 38명에서 수색·구조 작업 중 9명이 추가되어 총 47명으로 집계되었다. 50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인적 피해도 확산되었다. 현지 재난관리청(BNPB)은 여진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플로레스섬 일대의 건물 붕괴와 시설 파손이 보고되는 등 재산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 행안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
행정안전부는 16일 오전 7시부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이는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예보 외 지역에도 강한 강수가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16일 오전 전남 목포시에는 시간당 최대 66.4㎜의 폭우가 내렸으며, 밤사이 15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행안부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강수·피해 상황과 취약 지역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침수와 산사태 등 현장 상황 관리 및 안전조치 신속 추진을 당부하고 경남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8시 기준 전남, 경남, 제주도 일대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전남 남부 서해안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17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에 나섰다.
-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강진, 20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 인근 해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으며, 2명은 매몰된 상태로 알려졌다. 현지 구조 당국은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의 4개 마을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진 이후 산사태로 도로가 차단되며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때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현재 해제된 상태다. 여진이 지속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불안에 휩싸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