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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구치소 자해 후 병원 이송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교정 당국에 따르면 최충락은 전날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자해한 후 인천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최충락은 이마를 다쳐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공교롭게도 해당 병원에는 최충락의 범행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19세 여성 피해자가 입원해 있다. 자해의 구체적인 경위와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충락은 현재 치료 후 구치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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