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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조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조사 예정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는 참사 당시 재난 대응 지연과 책임 회피 의혹을 지적하며, 오는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조위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세 체납 관리 인력 확충을 지시하며 조세 정의와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은 29일 오전 10시29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며, 정부·정당·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조위는 경찰의 안전관리 부실 등 참사 원인을 집중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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