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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구룡마을 화재 총력 대응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당부하며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도 강조했다. 경찰은 현장 진입로를 통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화재에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어 장비 51대와 인력 168명이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화재 확산 방지와 신속한 진화를 위해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윤 장관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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