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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마약 밀매범 22년 만에 국내 송환
남미 공해상에서 4조80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가 아프리카 가나에서 체포되어 국내로 송환됐다. A씨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원양어선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하며 마약밀매조직의 마약 5.4t을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폴 적색수배 상태였던 A씨는 경찰청과 부산해양경찰서의 국제공조를 통해 신병이 확보됐다. 경찰은 마약류 운반 경위와 밀매조직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공범들이 사법처리되자 가나의 불법체류 상태로 도피했으나, 공소시효 정지 규정으로 인해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사건은 장기 해외 도피범에 대한 국제수사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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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韓 상반기 경상흑자 첫 세계 2위… 獨·日 합친 것보다 많다양민철
- 아시아경제2분기 韓 경상수지 흑자, 처음으로 '독일·일본 합산액' 넘겼다이기민
- 대구신문韓 2분기 경상흑자, 사상 첫 ‘獨+日’ 추월강나리
- 서울신문“독일·일본 합쳐도 한국보다 적었다”…경상흑자 첫 추월에 李대통령 반응김유민 김유민 기자
- 부산일보남미서 마약 5t 넘게 운반한 80대 남성, 22년 만에 국내 송환김재량
- 내일신문마약류 5.4톤 운반 혐의 80대, 22년 만에 송환장세풍
- 서울경제남미 해상서 5.4톤 운반 80대…가나 도피 22년 만에 국내 송환이유진 기자
- 문화일보4조8000억 마약 운반 혐의 80대, 22년 만에 덜미…해외 도피에 공소시효도 멈췄다이승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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