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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신고 여성, 가해자에 의해 살해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40대 여성 B씨가 가해자인 40대 남성 A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전에 A씨에 대해 접근 및 연락 제한 조치를 내리고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보호 조치를 시행했으나,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후 스마트워치를 반납한 지 약 10개월 만에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은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B씨를 살해한 후 강원도 강릉으로 도주했으나, 17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으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및 대응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경남 창원에서도 40대 여성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이는 별개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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