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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건 연방법원 이송 시도 실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스토미 대니얼스 사건'을 주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이송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뉴욕남부 연방지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트럼프의 제2차 사건 이송 통지서 제출 허가를 재차 기각했습니다. 이 사건은 트럼프가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 돈을 준 혐의로 주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 트럼프 측은 연방법원으로의 이송을 통해 면책특권 적용을 노렸으나 법원의 제동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도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연합뉴스는 29일 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마녀사냥'이라며 즉각 항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정치·사법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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