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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화재

인천 미추홀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이 화재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2층에서 발생했고, 연기를 감지한 4층 주민의 신고로 대피가 이루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여섯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 여성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된 상태이다. 같은 날,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또 다른 다가구주택에서는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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