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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주택 임직원 대상 주거안정 대출 시행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5% 금리,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지원 대출 제도를 시행한다. 대출 신청 자격은 실행일 기준 본인 및 배우자가 주택,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사내 부부의 경우 한 건만 이용 가능하며, 기존 주택 처분 후 새집 구매인 '갈아타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 제도는 무주택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억제와 집값 급락 대비 공공 매입 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정부의 금융·세제 개혁과 주택 공급 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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