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9개 기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당 지도부 전원이 동반 사퇴하며 천하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창당 이후 이 대표에 의존해온 개혁신당은 구심점을 상실하며 존폐 위기에 놓였다. 당 내부에서는 체념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노력이 당내에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사태로 보수 진영 내 개혁신당의 입지와 향후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