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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700만 관객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3일 오후 1시 1분 누적 관객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개봉 19일 만의 기록이다. 특히 600만 관객 달성 후 이틀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관람하며 빠른 흥행 행보를 보였다. 이번 기록은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동일한 속도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6일 만에 누적 관객 805만 명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을 냈다. 두 영화의 흥행으로 국내 영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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