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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친구 만나러 간 중학생, 경찰 탐문 수사로 구조

22일 전북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충남 논산에 사는 10대 여중생 A양이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 된 또래를 만나러 집을 나갔다가 하루 넘게 연락이 두절되어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논산경찰은 A양의 휴대전화 마지막 신호 위치를 추적해 무주 지역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무주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무주경찰은 탐문 수사와 편의점 CCTV 분석을 통해 A양의 동선을 확인했고,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에 그를 안전하게 발견했다. A양은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으며, 이번 사례는 신속한 위치 추적과 현장 수사가 위험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이었음을 보여준다. 경찰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A양의 동선을 계속 분석 중이다. 관계자들은 온라인 게임 등 가상 공간에서의 만남에 대한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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