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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의원, 하영의 친일 논란 관련 입장 표명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된 배우 하영에 대해 '앞으로의 행동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4일 JTBC '뉴스룸'에서 '선대의 과오로 주눅 들기보다는 역사 정의 측면에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직면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한편, 16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13일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중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 하영은 내년 방영 예정인 해당 드라마 촬영을 계속 진행 중이며,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역사적 과오에 대한 책임보다 현재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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