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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논란과 반응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사무처장은 안상호가 친일파가 맞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토 히로부미 추모준비위원회 참여 및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활동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내선 융화'를 주장한 사실도 언급되었다. 역사학계 일부에서는 안상호의 친일 규정을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하영은 증조부의 행적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그녀가 출연한 작품의 감독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논란은 광복절을 앞두고 재조명되며 역사적 평가와 함께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될 정도는 아니지만 친일 행적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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