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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상호 독립운동가 게시물 비공개 처리
경기 안양시가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를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다. 해당 게시물은 2020년 시민기자단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작성한 '안양시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글이었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확인되며, 최근 그의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게시물 삭제가 결정되었다. 안양시는 게시물 비공개 조치와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서교대 서경덕 교수는 소셜미디어에서 독립운동가를 폄훼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글이 확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 사례는 역사 인물에 대한 재평가와 공적 기록의 정확성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 강원일보‘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 하영, “광복절 앞두고 진심으로 사죄”조성호
- KBS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후손으로서 사죄”KBS
- 문화일보‘증조부 친일 의혹’ 제기된 하영 “후손으로 진심 사죄” 결국 SNS 자필 사과문 올려곽선미
- 중앙일보‘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하영 비난은 친일·순결 강박증”신혜연(shin.hyeyeon@joongang.co.kr)
- 매일신문"당신들도 일본 피 섞여…친일 규탄은 폭력" 하영 옹호나선 교수김유진
- 아시아경제하영 증조부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안양시…친일 논란에 6년 전 글 비공개허미담
- 부산일보'친일 논란' 안상호가 독립운동가? 안양시 "해당 글 비공개… 당시엔 행적 파악 못 해"김주희
- 서울신문친일 단체 명단 있는데…하영 증조부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안양시 결국김민지 김민지 기자
- YTN안양시, 하영 증조부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글 '비공개' 처리최기성
- 한겨레“안중근 살인자, 유관순 듣보잡”…독립운동가 폄훼, SNS에 넘쳐나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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