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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사과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증조부의 과거 행적으로 인한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사과했다. 그는 가족의 역사를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점을 인정하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송구스러움을 표명했다. 앞서 소속사는 관련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하영은 이를 재고해 직접 사과했다. 역사학계는 특정 단체 가입만으로 친일파로 규정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사과로 하영은 논란을 마무리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역사적 사실과 개인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전망이다.
- 스포츠월드하영 논란 속…정해인 홀로 예능서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신정원 기자
- 서울신문역사학자 심용환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파’ 규정은 위험한 발상”김민지 김민지 기자
- 중앙일보“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역사학자 이런 우려, 왜장구슬.김하나(jang.guseul@joongang.co.kr)
- 국민일보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논란에 사과권남영
- 강원일보‘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 측, “안상호 선생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확인” 사과조성호
- 세계일보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자필 사과 “가족사 무지와 가벼운 언급 반성”허은선
- 매일경제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3일 만에 자필 사과…여론은 ‘싸늘’ [종합]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 국민일보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적 행적, 후손으로서 사죄”권남영
- 파이낸셜뉴스"친일파 후손 되어 버렸다" 심용환, 하영 논란에 쓴소리한승곤 기자 (hsg@fnnews.com)
- 아시아투데이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사과에도 비판 계속…"조부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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