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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 장관 996 노동제 발언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996 노동제' 관련 발언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조 원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996 노동제'를 반인권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며,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주장을 반대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스타트업 분야 노동시간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996 노동제를 예로 들었으나, 조 원장은 이를 '면밀한 논의 없는 안이한 접근'으로 평가했다. 996 노동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하는 IT 업계 관행으로, 조 원장은 '이제 중국에서도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 원장은 지난 5일에도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명백한 정책 실패'로 지적하는 등 이재명 정부 정책을 연속 비판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노동권 보호와 현실성 있는 정책 논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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