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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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민주 "국힘, 발목잡기 정쟁 대신 입법 협조해야"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재차 촉구 및 재제청 요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30일 법사위 현안질의 출석 재차 촉구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장이 불출석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이전 탄핵 언급에선 한발 물러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증언·감정 법률 제12조를 근거로 조 대법원장의 불출석 시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한 명을 재제청할 것을 주장했다. 김승원 간사는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가 타당하며, 남은 후보 3명 중 한 명을 재제청하면 문제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에 대한 동의 요청 없이 재제청을 요구한 바 있다.
- 與 “5·18 왜곡 영상 퍼나른 이진숙 신속히 징계”
-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 비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를 두고 '과반 의석에도 체포동의안 트라우마에 부결 자신 없어 표결을 피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 의원의 주장에 대해 '망상'이라며 반발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친청계(친정청래계) 이탈표가 두려워 국회 표결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탄핵과 재판 재개를 위해 싸우겠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번 논란은 여야 간 정치적 갈등이 대법관 임명 문제로까지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 청와대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 비판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 조치가 '삼권분립 정신을 정면으로 저버린 초법적 폭거'이며, 이승만 정부 이후 전례 없는 사법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문제를 반삼권분립적·반민주적 행동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탄핵과 재판 재개를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현재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가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법부 독립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해석되며, 여야 간 정치적 갈등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이번 사태는 헌법 정신과 권력 분립 원칙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김민석, 국민의힘에 이진숙 제명 또는 YS 사진 철거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거듭 촉구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이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다면 이진숙 의원을 내쫓고, 그렇지 않다면 당 대표실에 걸린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려라'고 요구했다. 이는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YS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국민의힘이 역사 부정 행위를 하는 의원을 포용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 대표실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다. 김 대표는 YS가 1992년 대통령 취임 시 '문민정부'를 표방하며 군부 독재의 잔재를 청산한 점을 상기시키며, 국민의힘의 역사 인식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 청와대-국민의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논란
청와대가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 조치가 '헌법에 없는 권한 행사'라며 권한쟁의심판 청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재제청 요청의 근거로 '절차적 완결성 미흡'을 제시했으며,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실질적 임명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 104조에 따라 대법관 임명 절차가 규정되었으나, 대통령의 제청 거부 권한 여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을 '국민주권 원리와 적법절차 준수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평가하며 조속한 재제청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헌법 해석과 삼권분립 원칙에 대한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며, 향후 정치·사법 갈등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 김어준 지지율 반등 민심 진영미디어 예단 정확
- 여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및 연찬회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1박 2일 간 인천에서 의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생 입법과 국정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국민의힘은 경기 고양에서 2026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외교·안보 정책에 대응하며 민생 대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당 모두 정기국회에서 각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 전략을 강화한다는 입장을 공유했다. 국민의힘은 '법치주의', '국민 안전', '민생 성장', '청년 미래'를 4대 과제로 제시하며 원팀 기조의 대여투쟁을 강조했다. 두 정당은 정기국회에서 민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정국 주도권 경쟁을 위한 공방도 예고했다. 특히 여야 간 정책 대립과 당내 갈등 관리 능력이 정기국회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공판에는 보석으로 풀려난 명태균 씨도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에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태도 변화를 지적하며 민주당의 비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당초 '적극적 검토'를 약속했으나 돌연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이 '실효성 없다'며 공격하는 것을 '오세훈 힘 빼기' 시도로 해석했다. 이번 항소심 공판은 오 시장에 대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재판 절차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 의혹에 대한 법적 판단은 향후 재판 진행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