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련 이슈

지난 24시간 언급 16회 · 지난 7일 누적 83

뉴스

  • 용혜인 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소임 강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후보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 지명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워킹맘과 야당 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실질적 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모두의 성평등'을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로 규정하며, 복합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개척을 위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용 후보자는 국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잘게 안 잘린 반찬 먹다 사망…요양보호사 감형
  • 경찰 중국인 유학생 살해 시신 추가 수습
  • 이란 "외교·국방 두 축으로 미국·이스라엘에 대응"
  • 이란 "외교·국방 두 축으로 미국·이스라엘에 대응"
  • 경산 中유학생 살해 사건, 시신 일부 추가 발견

    경북 경산경찰서는 29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시간강사 정모(31) 씨가 진술한 시신 유기 장소를 수색한 결과, 피해자 시신 일부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사건은 정 씨가 자신이 가르치던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후 사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정 씨가 여장한 채 주거지를 빠져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현재 수사는 추가 증거 확보와 함께 사건 전모 규명을 위해 진행 중이다. 이번 추가 발견은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인천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화재

    인천 미추홀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도주했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이 화재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의 2층에서 발생했고, 연기를 감지한 4층 주민의 신고로 대피가 이루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여섯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 여성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된 상태이다. 같은 날,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또 다른 다가구주택에서는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제주 실종 여성 사망 재연 실험 실시

    제주에서 실종 신고 후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지속되고 있다. 경찰은 장씨가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목맴사가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한 재연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험은 경찰이 장씨의 사망 원인으로 목맴사를 추정하는 가운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험 결과, 목맴사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A 경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진행되었다. 사건의 경위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 양경규 전 의원, 정의당 대표 선출

    양경규 전 의원이 29일 정의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양 전 의원은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94.7%(3,409표)의 압도적 찬성을 얻었으며, 반대는 5.3%(191표)에 그쳤다. 총 선거권자 9,738명 중 3,724명이 투표에 참여해 3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더 크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권영국 전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양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양경규 대표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민주노총 부위원장, 상공회의소노조 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했다.

  • 경찰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현장 방문 및 질타

    현직 경찰관 부 모 경장이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되며 경찰의 수사 부실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28일 제주 한림읍에서 장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실종자 수색 및 대응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경찰개혁추진단 공동단장 등 6명이 현장에 참석해 수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방문해 경찰 대응을 질타했다. 부 경장은 27일 조사 과정에서 장 씨와 통화했다는 이전 진술이 거짓이었다고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이번 사건은 실종자 수색 시스템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경찰 개혁 필요성을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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