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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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우아한형제들, 기술 콘퍼런스에서 미래 비전 제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시작된 우아콘의 일환으로,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기술'을 주제로 40여 개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사전 등록에는 1만 여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아한형제들은 AI를 활용해 고객, 가게, 라이더, 로봇을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문 전 수요 예측부터 배달까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등 상용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수소전기트럭과 버스의 운행 효율 및 유지관리 기술을 강조했다. 두 기업 모두 기술 혁신을 통해 도시 생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오세훈 시장,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강력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번 조치가 '사법부 수장에 대한 정치 탄압'이며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짓밟는 폭거'라고 규정했다. 특히 자신의 무죄 판결을 국정조사 명분으로 삼는 것을 두고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를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저질 정치 보복'이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또한 '개별 재판부 판단에 대법원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번 국정조사 추진이 '헌정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정치적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했다.

  •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CEO 후보 압축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 차기 후보군을 1차로 압축하며 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본격화했다. 올해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후보 추천부터 최종 면접까지 확대해 자회사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지난 27일 심의를 진행한 후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 후보군을 각각 2~3배 수준으로 압축했다. 이후 심층 면접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심의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절차는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대표이사 후임 선정을 위한 것으로, 금융권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당정 “행정수도 세종·경제수도 서울, 최우선과제”
  •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제기 주진우 고발
  • 유재필, 엑스러브 쇼케이스 진행자
  • 구로구 주택가 미라화 시신 유기 사건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시신 유기를 지시한 80대 남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형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실제 시신을 버린 60대 남성 A씨는 시신일 수 있다는 의심이 있었으나 지시에 따랐다고 주장했다. 두 피의자는 사체유기 및 사체유기교사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며, 유기 사실은 인정했다. 사망자는 신원 및 사인이 미상이며,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보강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신은 다세대 주택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었다.

  • SK브로드밴드-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장애관리 강화

    SK브로드밴드와 LS마린솔루션이 국제 해저케이블 'SJC2'의 안정적인 운용과 장애 복구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아시아 7개국(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을 연결하는 해저통신망의 긴급복구 체계를 공동 구축한다. 특히 장애 발생이 잦은 부산 연안 저수심 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해상 복구·통신망 관제 역할을 분담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전문 선박 운용 기간을 확대해 유지보수 매출 증대를 도모하며, SK브로드밴드는 통신사업자 협력 기반을 넓혀 해저통신망 유지보수 사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해저케이블 정밀 매설부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까지 전 과정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7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체결되었으며,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와 성진수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센터장이 참석했다.

  • 공무원연금 지급 연령 65세까지 상향 합헌
  • 경찰, 한동훈 의원 관련 의혹 본격 수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에 대한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경찰·검찰의 수사 종결 과정을 재수사한다. 또한 한 의원과 보좌진이 KBS 보도에 항의하며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시민단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한 의원과 과거 수사 관여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가지 비위 의혹도 재조사하며, 31일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김 의원 구속영장은 보완수사 필요성으로 반려된 지 50일 만이다. 두 사건 모두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강조되며, 중수청 이첩 전까지 사실관계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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