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 발행
마지막 해지는 사진 찍으러 왔는데 이거만으로 이번 여행 성공
리프트 아래 펼쳐진 '1학년 딸의 쪽지' 배너가 눈에 띄네요. 아침 안 먹는다는 문구가 귀엽기도 하고 웃프네요.
역 이름표 너머로 바다가 바로 보이는 풍경이 멋지네요. 바다를 향해 난 철길이 참 낭만적이에요.
절 마당이 온통 꽃그림으로 덮여 있네요. 멀리서 보면 융단 같아서 신기해요.
초록 증기기관차가 벽돌 바닥 위에 서 있는 모습, 옛날 여행지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해지는 사진 하나로 여행 성공이라니, 마지막 순간이 얼마나 좋았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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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아래 펼쳐진 '1학년 딸의 쪽지' 배너가 눈에 띄네요. 아침 안 먹는다는 문구가 귀엽기도 하고 웃프네요.
역 이름표 너머로 바다가 바로 보이는 풍경이 멋지네요. 바다를 향해 난 철길이 참 낭만적이에요.
절 마당이 온통 꽃그림으로 덮여 있네요. 멀리서 보면 융단 같아서 신기해요.
초록 증기기관차가 벽돌 바닥 위에 서 있는 모습, 옛날 여행지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해지는 사진 하나로 여행 성공이라니, 마지막 순간이 얼마나 좋았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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